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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전에 걸러내는
시스템이 개발돼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인데,
유통업계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판매는
시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 피해는 심각합니다.
일부 악덕업자들은 재고 처리를 위해
식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해 판매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먹거리를 사러나선 소비자들의 맘은
언제나 편하지 않습니다.
◀INT▶ 김연옥씨,주부
(S\/U)이같은 소비자들의 불안을 덜기 위해
한 편의점 업체가 유통기한 체크 시스템을
개발해 냈습니다.>
원리는 제품 포장지 바코드에
유통기한 정보를 함께 입력하는 방식,
정해진 날짜가 지난 식품은 바코드 스캔이
되지 않아 사전에 판매가 차단됩니다.
◀SYN▶ 장한철 ,편의점 직원
일본업체가 개발한 비슷한 시스템이
자사 상품에만 적용된 반면,
이번에 국내 업체가 개발해 특허 신청을 낸
바코드 시스템은 모든 식품업체가
도입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INT▶ 이충환, A 편의점 담당
스티커나 도장방식의 제조일자 표기가
바코드 방식으로 바뀔 경우,
식품 생산과 제조 단계에서부터
유통기한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식품제조와 유통업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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