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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와 주택거래가 실종되면서 관련 업종들이 폐업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중개업소는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고,
이사업체와 법무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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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만때만 해도 사람들도 북적대던
남구지역의 한 부동산 사무실입니다.
올들어 토지와 주택거래가 크게 줄면서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C.G>지난 3월 한달 동안 토지와 주택
거래량이 2천 5백여건에 그쳐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줄었고, 4월들어서는 거래량이
더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천 300여 부동산 중개
업소 가운데 100여곳이 사실상 문을
닫고 전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윤진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회장
부동산 등기대행 수수료가 주 수입원인
법무사와 이사업체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감소로 수입이 3-40%나 줄어
사무실 경비대기가 버겁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INT▶심기정 장병성 법무사 사무장
부동산 취득 등록세가 재정수입의 30%를
차지하는 울산시도 세수확보에 비상이 걸리기는
마찬가집니다.
S\/U)전문가들은 이같은 부동산 경기침체가
최소한 올 하반기까지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서민경제의 주름살도 그만큼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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