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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축제 비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5-07 00:00:00 조회수 64

◀ANC▶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태화강 물축제를
앞두고 태화강 수질이 악화되고
있어 울산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게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관계자들이 보트를 타고 다니면서
강 위에 군데군데 떠 있는 죽은 누치들을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수온이 23도까지 올라가며 산란기를
맞은 누치가 알을 낳고 죽으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S\/U▶또 일부 구간에서는 약한 적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어 울산시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일들이 빚어지는 것은 턱없이
부족한 강우량 때문.

(그래프) 지난달 울산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고작 44mm, 지난해 4월 내린 127mm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렇다 보니 채 한달도 남지 않은 태화강
물축제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매일 4만5천톤의 복류수를 끌어올려 하류로
내뿜는 등 비상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학 단장\/태화강관리단

다행히 수질은 1.3ppm을 유지하고 있고,
용존산소량도 풍부해 악취 등의 우려는 없지만
이달말까지 50mm 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물축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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