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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기업 노조가 장기 기증 캠페인을
벌였는데 전직원의 30%인 6천2백여명의
임직원이 장기기증에 서약했습니다.
단체 장기기증으로 국내 최대 규몹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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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장기기증 서약식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장기를 기증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체육관을 빼곡히 채웠습니다.
◀INT▶김성호 노조위원장\/현대중공업
(짧게)"노조도 사회에 공헌해야,."
지난달 12일 처음 5명으로 시작한 노조의 장기기증운동에 회사측도 동참하면서 한달간
6천 2백17명이 서약했습니다.
전체 직원 2만2천여명의 30%에 이르는 수치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INT▶민계식 부회장\/현대중공업
(짧게)"노조가 먼저 제안해 놀라,,"
이 가운데 104명은 살아서 신장을 기증하기로 서약했습니다.
s\/u]"이번 장기기증 운동은,노동 운동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나 소중한 생명나눔
운동으로까지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노동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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