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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8)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늘(5\/7)
울산의 한 대학에서는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서약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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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서약식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효 서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이를 엄숙히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울산의 한 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효도 서약식---
어떠한 상황이라도 부모님을 공경한다,
효도란 내일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하는 것---
하루에 부모님과 3번이상 마주하고 얘기하기,
그 무엇보다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평범하고도 실천하기 어려운 효도에
학생들은 가슴 뭉클합니다.
◀INT▶김선영 2학년 춘해대학 보건행정과
◀INT▶김은령 1학년 춘해대학 치위생과
대학측은 이 시대 효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INT▶서화정 교수 사회복지과
대학생들은 독립할 나이에 효도를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측은 울산시 노인학대예방
센터와 산학협력식도 체결해 노인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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