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울산고래축제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고래잡이 본거지였던 남구 장생포동 해양공원 등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고래축제는 첫날인 17일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에서 고유제로 시작으로 남구 옥동
대공원에서 달동 문화공원까지 천500여명이
참가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또 18일에는 장생포 해양공원에서 고래소망등 만들기, 고래잡이 재현행사, 고래춤 경연대회, 개막식, 불꽃놀이가 열리고 19일과 20일에는
고래풍어제, 일본 민속공연, 고래가요제, 고래고함지르기, 고래영화 상영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18일부터는 시민들이 사흘간 울산
앞바다에서 직접 배를 타고 2시간여 동안
고래를 찾아 다니는 울산극경회유해면 탐사
행사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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