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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북아 경제중심 전략을 추진하면서
동북아 금융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이에따라 부산도 금융허브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불과 10년만에 세계금융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른 더블린과 제2의 싱가폴을 꿈꾸며
전세계 유수 금융기관 유치에 성공한 두바이,
금융 허브로의 지정학적 조건만을 따진다면
부산도 이들 두 도시와 비교해
결코 불리하진 않습니다.
◀INT▶ 엄호성,국회의원
증권선물거래소가 있고,IT 강국의 잇점을
살린 역외금융시장 개척의 가능성,
또 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금융단지의
조성을 앞두고 있다는 점 역시
유리한 조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가적 지원,
금융중심도시 정책 토론회에서 지역의
전문가들은 금융중심지 조성 관련 법안에
부산이 반드시 명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조성렬 교수,동아대
그러나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제주등
금융허브도시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어서 낙관할 수 만은 없습니다.
변화의 시대,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한
부산시와 지역금융권의 유치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MBC 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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