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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타일벽화(R)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5-07 00:00:00 조회수 36

◀ANC▶

최근 지자체마다 도시미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은데, 통영에선 유명 화가의 작품을
대형 벽화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타일 수만 3백만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김 현 기자.

◀VCR▶

삭막하기만 하던 도심지 콘크리트 옹벽이
가로 30, 세로 9m 크기의 대형 예술 벽화로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지난 석 달간 1cm 크기의 타일 272만 개를
모자이크 기법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통영출신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재현한 것으로,
바다를 낀 통영의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INT▶시민
“넘 좋고 통영 문화의 힘을 알릴 수 있을 것”

통영시내 곳곳은
예술의 물결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밋밋하던 아파트 외벽은
아름다운 채색 도화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도심의 보도블럭은 아트 타일로 단장해
발걸음을 한층 가볍게 합니다.

(s\/u) 뿐만 아니라 시내 곳곳의 버스 승강장엔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사진과 이런 음표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오가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한껏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INT▶임홍도 과장
“... 할 것”

산업화에 밀려 뒷전이던 도시 미관이
디자인이라는 예술의 새 옷을 입고,
명품도시를 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MBC NEWS 김 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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