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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관은 여행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위해물품 등의 불법 반입은
적극 차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부산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
여행객은 116만명,
이전보다 10%이상 늘었습니다
올 3월까지도 31만명의 해외여행객이
부산항을 이용했습니다
부산지역 전체 출입국자의 세명중 한명은
부산항을 이용한 셈입니다
S\/U)또, 부산항을 이용한 해외여행객의
71%가 부산시민이 아니라 다른지역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항이 국제여객 부두로서의 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부산항으로 여행객들이 몰리는 이유는
항공편에 비해 경비가 저렴하고,원화강세로
일본 여행이 쉬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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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세관도
입출국 절차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통관 시간 목표관리제를 도입하는등
인천공항 수준의 통관서비스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INT▶
한편으로는 여행자 사전 정보 시스템을 통해
총기나 마약,고액면세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크루저 여행객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해
선상에서 세관업무를 마치도록 했습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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