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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납치했다며
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여전합니다.
부모님들의 침착한 태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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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생 자녀를 둔 이모씨 부부는
최근 황당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아들을 납치했으니
돈 8백만원을 부쳐라는 전화였습니다.
◀SYN▶전화 녹음
"학생 납치해서 인근 공사장에 있다"
어눌한 말투와 확실하지 않은 발신번호까지
전형적인 사기전화였지만
그때 놀란 마음은 지금도 진정되지 않습니다.
◀INT▶학생 어머니
"아니지 싶으면서도 너무 놀랐다"
이처럼 중*고등학생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사기가 또다시 판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을 보내는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고교 교사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 벌써 3건 발생"
(s\/u)개학과 함께 극성을 부리는
보이스 피싱, 즉 사기전화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침착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INT▶경찰
"경찰 신고하고 평소 친구 연락처 알아둘 것"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전화사기,
학부모들을 또다시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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