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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야간 입출항 허용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5-04 00:00:00 조회수 49

◀ANC▶
지난 1963년 울산항 개항이래 지금까지 금지돼
왔던 수출입 선박의 야간 입출항이 마침내
전면 허용됐습니다.

선박들이 24시간 부두를 드나들면서 수출기한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연간 백만대의 수출 차량을 선적하는 울산항 현대자동차 부두입니다.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면서,
수 많은 차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박들이 밤에는 운항이
금지돼 수출 업무에 차질을 빚어 왔습니다.

◀INT▶ 선사 관계자
"기한이 늦어져..."

S\/U) 하지만 이달 15일부터 모든 선박들의
야간 입출항이 허용되면서 수출업무가 보다
빨라지게 됐습니다. 울산항 개항이래 44년만에 처음입니다.

울산항의 위험물 시설보호를 위해 제한돼 왔던 야간 입출항이 항만 경쟁력을 위해 전면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INT▶ 울산해양수산청장
"안전시설이 갖춰져..."

지금까지 최대 3일까지 기다려야 했던 수출입 선박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연간
5백억원 이상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원유선과 액체고압가스선은 안전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운항이 제한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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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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