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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의고사 전면허용 촉구

입력 2007-05-04 00:00:00 조회수 154

◀ANC▶
고교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사설 모의고사를 전면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5\/4)도 한 학부모 단체가 교육청을
방문해 사설 모의고사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교육도시 울산 학부모회 소속 학부모
200여명이 울산시교육청을 방문해 사설모의고사 전 면허용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학부모들은 열악한 울산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설 모의고사를 일선 고교에서 자유롭게
치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정옥 회장 교육도시 학부모회

이에 대해 교육청은 사교육시장 팽창을 막고
공교육을 활성화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사설 모의고사는 금지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INT▶황일수 교육국장 울산시 교육청

하지만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청 모르게
음성적으로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난해 울산에서는 33개 인문계 고교 가운데
27개교가 사설모의고사를 치렀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고 울산시 교육청도 교육부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뚜렷한 학력향상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사설모의고사 문제가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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