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산별 노조로 전환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5\/4) 금속산별노조
공동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했습니다.
첫 산별노조 교섭안에는 민감한 안이 많이
포함돼 있어 올해 노사협상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산별교섭 공동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했습니다.
cg)
비정규직을 포함해 총 고용인원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결원이 생기면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과 불법 하도급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cg)
이와같이 민감한 공동요구안을 놓고
현대자동차 노사는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첫 만남에 노조측에서는 수석부지부장이
나왔지만 회사측이 차장급 사원을 내보면서
노조가 격에 맞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났습니다.
◀SYN▶ 윤해모 현대차 노조 수석부지부장
(상당히 불쾌하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금속노조 중앙교섭에
응할 것인가가 결정되지 않아 단지 공문만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이 금속노조와 산별 협상을
벌일 사용자 단체에 아직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s\/u)금속산별노조 첫 중앙교섭은 오는 22일
예정돼 있습니다.
이때문에 첫 금속노조 중앙교섭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 임단협 체결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별 중앙교섭 창구가
열리지 않으면 노사간 힘겨루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장규호 현대차 노조 공보부장
( 6월말부터 본격교섭 안되면 파업 등,,)
현대자동차 지부는 중앙교섭과는 별도로
다음달 중으로 자체 요구안도 마련해 지부
교섭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