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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우겠다며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유학중인 외국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들의 부모까지 부산을 찾았습니다.
교육현장의 국제화 노력,
정은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개교기념행사가 한창인 부산국제고등학교.
카자흐스탄 유학생 5명이
나란히 무대에 섰습니다.
한국과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고향에서 건너온 기념품을 전달하고..
한국친구들은 환호로 답합니다.
◀환호SYN▶
이 학교에 유학중인 외국학생은 24명.
카자흐스탄과 일본,중국등 국적도 다양합니다.
◀중국학생INT▶
"한.중교류에 역할 할 터..."
이역만리 타국에 자식을 보내놓고
자나깨나 걱정일 학부모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수업참관 등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을 둘러본
부모는 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인지라 어머니INT▶
"걱정했는데 맘 놓이고 잘한 선택..."
카자흐스탄 최초로 한국에 유학생을 내보낸
현지 교육당국은 학생들에게 이같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자흐 부교육감INT▶
"한국에서 많은 것 배워올 것으로 믿고..."
부산국제고는 앞으로
멕시코와 몽골,라오스 등지에서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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