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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의사자 3명 추모비 제막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5-04 00:00:00 조회수 127

제85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진 초등학생 의사자 3명의 추모비 제막식이 이들의 모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중구 내황초등학교는 내일(5\/4) 오전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진 김다예, 김민화, 이진희 양의 추모비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의사자는 이 학교 4학년에 재학하던 지난 2003년 7월 태화강에서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졌으며, 지난해 5월 19일 정부로
부터 의사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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