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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출하되고 있는 한우의 1등급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지만
내세울 만한 한우 브랜드가 없어 품질에 비해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축산
농민들이 명품 한우 브랜드 개발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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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거세 한우만 키우는 한 축산농가
입니다.
DNA 검사를 통한 혈통관리는 기본이고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든 사료를 먹여 질병을
예방합니다.
이와같은 정성으로 사육된 소는 1등급 이상의 고급육이 90%를 넘어 다른 지역 명품 한우보다 품질에서 오히려 한발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가는 다른 명품 한우에 비해 30% 정도 낮은 kg에 8,800원 정도 밖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제대로 된 브랜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INT▶ 홍영기 (축산농민)
(브랜드 없어 제값 못받아,,)
이와같은 한우 사육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울산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명품
한우 브랜드가 개발됩니다.
◀INT▶ 이정웅 울산축협 조합장
(소비자는 믿고,,생산자는 소득 높이고,,,)
명품 브랜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빠르면 내년 1월쯤 명품 브랜드를 단 쇠고기가 시중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s\/u)울산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1등급 비율은 72%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품질 차별화를 통한 명품화 전략이 울산지역 한우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한미FTA의
위기를 돌파할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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