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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논란 속에 지난 3월 전면 시행된
중구지역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시행 두달이
지났습니다.
제도가 안정화되는 추세이지만 운전자들의
각종 편법도 여전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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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누군가 물통 같은 주차 장애물을
세워놨습니다.
주차 구역을 배정받은 운전자가 낮 시간에도 자신만 주차하려는 편법입니다.
주차 구역을 배정받지 못한 주민들의 불만도
여전합니다.
◀INT▶ 정효진 \/ 중구 동동
불법 주차를 해놓고도 견인하기 힘든
외제 승용차 등 고급차도 골치거리입니다.
중구청은 견인이 어려운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 등 다른 불이익을 줄려고 해도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라도 낮
시간대에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홍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 S\/U ▶이곳은 낮 시간대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sert-cg) 하지만 시행 초기에 비해 불법
주차 견인 건수와 민원이 크게 줄고 있어,
거주자우선 주차제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INT▶ 이성수 \/ 중구 복산동
중구청은 기존 견인조치 이외 부정주차요금을 부과하고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임규수 과장\/ 중구 교통행정과
단속과 제도 개선에 앞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주차 문화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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