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5\/3) 자신의 어머니와 PC방 이용객 등을 흉기로 찌른 21살 전모씨에 대해 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어제 오후 자신의 어머니 51살
김모를 흉기로 찌른 뒤 남구 달동 PC방 3곳을
돌아다니며 27살 정모씨 등 이용객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전씨는 지난해 정신질환으로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를 한 이후에 아무런
치료도 받지 못한채 집에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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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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