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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점 주차장에서 주부들을 노리는 강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범인들이 CCTV가 없는 주차장을
골라,차를 타려는 40대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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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대형 할인점 야외 주차장입니다.
밤 9시쯤,자신의 차에 타던 43살 홍모 주부가
강제로 차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 2명에게 납치됐습니다.
범인들은 흉기로 위협해 테이프로 홍씨의 손과 눈을 묶고,인근 은행을 돌며 홍씨 카드로
94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S\/U) "범인들은 폐쇄회로 화면에 찍히지 않기
위해 이처럼 야외주차장을 범행 장소로 택했습니다."
◀SYN▶ 할인점 관계자
"비는 많이 안오고..손님은 많은 편...."
홍씨는 2시간 40분이나 끌려 다닌 뒤,범인들이 차를 버리고 달아나자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INT▶ 경찰
"부유층을 노린 건 아니고 우발적..."
경찰은 은행 CCTV에 찍힌 20대와 40대 남자
용의자 두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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