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1) 밤 9시쯤 울산시 남구 달동 모 대형할인점 주차장에 2인조 강도가 나타나 가정주부 44살 홍모씨를 차에 태운 뒤 현금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피해자 홍씨는 퇴근을 하려고 차에 타려는
순간 남자 2명이 흉기로 위협해 차에 태운 뒤 테이프로 손을 묶고 인금 현금인출기로 끌고가
현금 960만원을 인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범인들은 홍씨를 1시간동안 차에 태워
끌고다닌 뒤 남구 모 예식장 뒤편에 차를
세워놓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은행 CCTV를 확보하는 한편
흰 모자를 쓴 20대와 40대의 남자 두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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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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