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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부모가 대부분..(부산)

입력 2007-05-03 00:00:00 조회수 167

◀ANC▶
가정에서 이뤄지는 아동학대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저질러지는데
학대받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서구 아미동의 학대아동 보호 쉼터,

가정에서 학대를 받거나 버려진 아이
10여명이 함께 생활하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김모군도 술만 먹으면 때리는
아빠때문에 가출해 광안리에서 폭죽을 팔다
들어오게 됐습니다.

◀SYN▶
"집에 가기 싫어요.."

부산지역에 접수되는 학대 아동의 수는
올해만 벌써 39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대의 대부분은 친부모에 의해
이뤄져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고
의식주를 제대로 주지않는 방임이 가장 많았고
정서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을 발견시 신고해
사실이 확인되면 상담과 심리치료가 시행됩니다

◀INT▶
"이럴 땐 신고를.."

(S\/U)하지만 학대아동 보호시설은
부산시 전체를 통틀어 14명 정원의 이곳
쉼터뿐이어서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특히 학대 부모를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시설도 부족해 아동학대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시급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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