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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이 더 서럽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5-01 00:00:00 조회수 197

◀ANC▶
노동자들의 큰 명절인 노동절이지만 노동절이 오히려 더 서러운 노동자도 많습니다.

바로 비정규직노동자들인데 이들은 노동절인
오늘(5\/1) 차별과 편견 철폐를 요구하는 작은 집회를 가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철폐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열악한 근무조건을
알리는 피켓을 만들고 차별철폐라는 글씨에
꽃을 달며 비정규직의 고달픈 삶을 알렸습니다.

이들은 법정근로시간을 훨씬 넘는 한달 평균 240시간을 일하고 대부분 최저임금을 받습니다.

◀INT▶ 정민주 상담실장\/\/북구비정규직지원센터 (편견과 차별을 알리기 위해...)

외국인노동자들도 오랫만에 하루 쉬는 노동절을 반납하고 비규정직 차별철폐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대우가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별과 편견의 벽은 높습니다.

◀INT▶ 마와니 (네팔) --씽크
(토요일, 일요일 , 밤에 계속 일한다)

우리나라의 비정규직은 약 800만명,

노동절에도 집회를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비정규직의 삶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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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이 모든 노동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행복한 날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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