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지역 주민 가운데 일부의
혈중수은농도가 국제기준치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5년 조사 때
독일 환경청 중금속 권고치를 초과했던
울산 공단 지역 주민 39명을 재조사한 결과
5명의 혈중 수은 농도가 최고 31.90㎍\/L
(리터당 마이크로그램)으로 독일 환경청 기준치 15㎍\/L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하지만 중금속 노출과
관련된 신장기능 등의 생체지표 검사에서는
정상 범위의 수치를 나타냈다면서 식생활습관 등의 정밀분석을 통해 고농도의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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