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막판 추격을 당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가
내일(5\/1) 저녁 동천체육관에서 운명의
7차전을 갖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한
울산 모비스는 내일(5\/1) 경기를 반드시 잡고
통합 챔피언에 오른다는 구상이지만 3승 1패로
앞서다가 2게임을 내준 부담이 있어 힘든
경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양동근과 크리스 윌리암스가 제 역할을 해 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힌 반면 부산 KTF는 벼랑 끝에
몰렸다가 살아난 만큼 적지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져 오자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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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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