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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두번째로 긴, 울산과 밀양을
연결하는 능동터널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가지산 우회도로에
비해 소요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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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밀양을 바로 연결하는 능동터널.
터널 개통 공사는 끝난 상태이며
현재 도로 포장과 가드레일 설치 등 막바지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 S\/U ▶ 능동터널은 길이가 4천580미터로써,
20미터가 더 긴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
다음으로 길며, 국도 터널로는 최장터널입니다.
터널의 긴 거리를 감안해 화재 감지기와
스프링쿨러, 비상 대피통로 등 방재시스템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INT▶ 권광진 부장 \/ 시공업체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가지산 우회도로를
대체함으로써 사고 위험과 소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잇는 간선도로망 역할을 하면서 물류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송양섭 부장 \/ 공사 감리단
현재 능동터널 연결도로 가운데 울산
구간은 공사가 거의 완료됐으며 밀양 구간은
오는 201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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