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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학년부터 도입된 울산지역 고교
평준화와 연합고사,단일 학군제 등에 대한 전면보완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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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학년 신입생부터 적용된 울산지역
고교 평준화에 대한 전면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울산시 교육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고교평준화 연합고사
경쟁률이 1대 1을 겨우 넘으면서 획일적
평등주의와 학력 하향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 신입생 연합고사 커트라인도 200만 만점에 94점으로 일선 중학교에서는 시험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상만 교육위원
특히 지난해 울산시 교육청이 실시한 고교
선호도 조사 결과는 평준화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문현고와 학성고의 1지망 선호도가 무려
70배의 격차를 보이는 등 학성고,울산여고,
현대고,문수고 등 몇몇 학교에 지망자들이
편중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희망 비율이 낮은
학교의 근본적 수술이 필요하고 일부 학교의
평준화 제외와 학교 이설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울산전체가 단일 학군인 현행
체제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라보면서 정착단계와 와있는지 아니면 전면
수정이 필요한지 심도있는 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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