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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노사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노사간 신뢰 구축이 가장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립적 노사관계의 원인을
두고 노조와 경영자 사이에는 온도차가 뚜렷해
넘어야 할 벽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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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해 임금협상 파업과
12번의 정치파업으로 1조 6천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난 2005년에는 건설플랜트 노조가 73일동안 파업을 벌였습니다.
해마다 대형 파업은 되풀이됐고 울산은 노사
분규 도시로 각인됐습니다.
이와같은 대립적 노사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조와 경영자,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중앙대학교 이병훈 교수는
대립적 노사관계는 노사 불신에 있다며 해법은 노 사 정 신뢰 회복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병훈 교수 \/\/ 중앙대
토론에 나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영자측도 신뢰회복에는 동의했지만 원인을 두고는 뚜렷한 입장차이를 보였습니다.
◀INT▶ 이동익 민주노총 사무국장
◀INT▶ 주영도 부회장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이번 토론은 그동안 노사정 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던 민주노총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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