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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포획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4-27 00:00:00 조회수 46

◀ANC▶
바다에서 고래를 불법 포획한 사람들이 어제(4\/26) 밤 또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올 들어서만 벌써 3번짼데, 값이 비싸고
수요가 워낙 많다 보니 고래 불법포획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검은 등에 붉은색 살점, 군데군데 작살자국이 난 고래 토막이 배 위에 쌓여 있습니다.

길이 4미터 무게 1.2톤의 이 밍크고래 새끼는
운반이 쉽게 36토막으로 나눠져 발견됐습니다.

이 밍크 고래는 58살 김모씨 등 4명이
불법 포획한 뒤 해체해 장생포 부두로 몰래
들여오려다 적발됐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김씨 등은 3년 전에도 고래
불법포획을 하다 어업허가가 취소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NT▶ 김모씨
"돈이 되는데.. 사람 욕심에 안 그렇습니까?"

울산에서 올들어 고래 불법포획을 하다 적발된 것만 벌써 3번째.

고래 불법 포획이 잇따르고 있는 고래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고래고기 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해경 형사계장

다음 달에는 장생포 고래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있어 지금이 1년 가운데 고래고기 수요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S\/U) 이 때문에 고래를 잡으려는 불법
포획꾼과 이를 막으려는 해경간에 쫓고 쫓기는 숨박꼭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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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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