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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정풍운동 불어야(교육계 비리)

입력 2007-04-27 00:00:00 조회수 10

◀ANC▶
최근 울산 교육계에서 유례없이 많은 비리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정풍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논평 서상용 보도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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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요즘 교육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학부모 모임에서 수백만원씩 돈을 거뒀다가 다시 돌려주는 소동을 빚었고, 부교재나 수련활동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관행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학교 교장은 여교사 성추행 의혹으로 시끄러운가 하면, 술에 취해 길에서 여고생을 때리고 음주단속에 적발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난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학교 물품을 구매하거나, 학교 시설을 대여하면서 용돈을 챙기는 등 울산 교육계에서 이만큼 많은 사건들이 터져나오기는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바뀌어도 인생의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은 평생 마음에 남는데 이런 잘못된 모습이 각인돼 교단 전체를 욕먹일까 싶어 걱정입니다.

민선교육감이 공석이라서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는 공무원 퇴출제도가 확산되면서 혁신바람이 불고 있는데 100년을 내다보며 일하는 교육계에서 그야말로 정풍운동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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