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4\/27) 불법 포획한
고래를 부두로 몰래 들여오려던 58살 김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은 어제 낮 울산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를 해체한 뒤
밤 9시 반쯤 남구 장생포 부두로 몰래
들여오려다 주민들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한편, 올 들어 울산에서 고래를 잡다 적발된 것만 벌써 3번째로, 다음달 열리는 고래축제를 앞두고 고래 불법 포획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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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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