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울산에서 발생한 기름 절도단의 송유
관 파손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액보다 하천과 토양 복원비용 등 간접피해비용이 수백배나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에 따르면 송유관 파열로 인한 기름가격은 백여만원에 불과하지만 토양 복원과 수질오염 복원에 필요한 비용은 기름가격의 3백배인 3억여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SK는 현재 수질오염 방제작업은 마쳤으며 토양복원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SK는 파손된 송유관을 보수하고 울산에서 대구 물류센터까지 송유관을 이용한 기름 운송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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