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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소속된 전국 금속 산별
노조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산별교섭이 시작되는데 민감한 요구사항이 많아서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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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금속노조가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던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cg)총고용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결원이
생기면 정규직으로 채용할 것과 기본급 12만
8천805원 인상,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cg)전국금속노조는 이같은 요구안을 다음달
22일 사용자 단체에 보낸 뒤 6월에 집중교섭을
벌여 7월에 타결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정희 금속노조 홍보실장
(정착시킬수 있도록,,,유연하게)
그러나 총고용 유지의 경우 비정규직을
총고용에 포함시킬 것인가를 두고 사용자단체와 갈등이 불가피할 할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본급 12만 8천원 인상도 지급 여력이
있는 대공장과 중소기업의 사정이 달라서 협상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실상 협상당사자가 될 현대,기아차 회사측이 아직 사용자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것도 협상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울산지역에서 금속노조에 가입된 사업장은
현대자동차 이외에도 한국프렌지와 세종공업,
한일이화 등 자동차 주요 협력업체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s\/u)전국 금속산별노조의 중앙교섭이 끝나면 기업 지부별 교섭이 시작됩니다. 이 때문에
올해 임단협 협상이 어느해보다 일찍 시작해
늦게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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