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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기름 오염 토양 복원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4-26 00:00:00 조회수 32

◀ANC▶
어제(4\/25) 송유관 기름 절도 미수로
경유가 유출되면서 오염된 토양과 하천 복원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토양 오염이 심하다보니 유출된 기름 값보다 토양복원에 드는 비용이 수백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포크레인으로 흙을 파내자,
시커먼 흙속에서 기름이 줄줄 흐릅니다.

굴착기 4대와 트럭 20여대가 동원돼
연신 흙을 퍼담아도 오염된 토양은 끝이
없습니다.

어제(4\/25) 새벽 송유관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오염된 토양 복구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흙 속의 기름을 제거한 뒤 오염 토양을 모두 파내고 깨끗한 새 흙을 채워넣는 것입니다.

◀INT▶SK안전환경관리팀

s\/u) 송유관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오염된
토양만 3백톤이 넘습니다. 특히 유출된 기름이
경유여서 오염의 정도가 심각합니다.

면적은 좁지만 깊이 2미터까지 기름이 그대로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SYN▶연구원\/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정화작업을 마친 여천천에서도 수초에 묻은
기름 제거를 위해 고압살수차가 동원됐습니다.

유출된 기름값은 총 백만원 정도지만
토양에서 기름을 제거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소한 2-3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파손된 송유관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오늘 송유관을 통한 기름 운송 작업을
재개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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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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