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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다투다 홧김에 방화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4-26 00:00:00 조회수 120

오늘 오전(4\/26) 10시 10분쯤 중구 북정동
모 아파트 5층에서 불이나 가구를 비롯한
건물 내부를 태워 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아파트 안에 있던 56살
김모씨 등 남녀 2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 남녀가 다투다 누군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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