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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상류지역인 함양군 마천면
일대에 홍수 조절용 댐 건설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다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건설교통부는 검토는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해
아직까지는 논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홍수조절용 댐 건설을 추진했다가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무산됐던
함양군 마천면 일대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댐 건설 논란이 올들어
다시 여론의 도마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댐건설장기계획 변경안에
이 일대에대한 환경영향조사를 포함시킨데다,
함양군이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댐 건설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건설교통부의 댐건설장기계획 변경안입니다.
(S\/U)건설교통부는 행정계획의 하나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댐 후보지로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자원 여건변화 등을 감안해
행정적으로 장기계획을 변경하게 됐는데,
마천면 일대가 댐 후보지로 적절할 지를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 봤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댐을 건설하겠다는 구속력도 없으며
지자체,주민 등과의 협의도 거치지 않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환경단체들은 구체성이 결여된
건교부의 변경안때문에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 INT 】
한편 댐건설장기계획 변경안은 환경부 등과의
협의를 거쳐 6월말 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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