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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때문에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25 00:00:00 조회수 94

◀ANC▶
우리나라도 총기에 대해 결코 안전한 나라는 아닌가 봅니다.

권총과 실탄을 국내에 들여오려든 20대 선원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외항 선원 이모씨가 몰래 들여오려던 권총과 실탄입니다.

중국에서 만든 45구경 권총으로 실탄 14발이 들었습니다.

장전만 하면 실제사용이 가능한 무깁니다.

선원 이모씨는 이 권총을 자신의 배낭에 넣어 선박에서 나오다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INT▶ 김옥배 세관직원
(이곳에서 가방 두개를 들고 있어서,, 조사)

s\/u)이씨는 검문검색을 돌던 세관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이곳에서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 이 권총을 필리핀에서
현지인으로부터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피의자 이씨 --씽크
(호기심때문에,,,)

울산세관은 이씨에 대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총기 반입목적 등에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내국인이 총기를 반입하려다 적발됨에 따라
세관은 앞으로 X-RAY 검색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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