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초 주춤하던 울산지역 수출이 선박과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증가로 지난달부터 다시 호조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올들어 석달 연속 수출
감소세를 보여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END▶
올초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던 울산지역
수출을 다시 정상궤도로 올려놓은 효자종목은
단연 선박입니다.
3배 가까이 늘어 전체 수출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석유화학과 석유제품도 중국과 홍콩등을
중심으로 3개월 연속 30%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G>이에따라 지난 1\/4분기동안 울산은
141억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9%의 증가율을 기록해 올해 수출 목표치
650억 달러 달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INT▶박광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장
하지만 자동차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S\/U)원.달러 환율이 아직까지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데다 국제적인 견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인데, 자동차 부품의
수출도 동반 감소하고 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2\/4분기 수출경기 실사지수는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도는 158을 나타내 2천 10년
수출 천억불 달성 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습니다.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