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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시작돼 지난 21일 막을 내린 천사 희망의 릴레이 마라톤과 장애인 희망의 나들이 등 2007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편견을 깨는 소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사람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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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와 정신 지체를 가진 박순근씨의
6백 킬로미터 마라톤 완주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손씨의 눈이 되어준 도우미들이
없었다면 애초부터 엄두를 못 냈을
도전이었습니다.
◀INT▶ 이승욱 주자 도우미 \/ 한마음의 집
맹인견 잔디는 어떤 험한 길도 아랑곳 없이
묵묵히 안내줄을 이끌며 완주의 기쁨을 같이
나눴습니다.
◀INT▶ 잔디 \/ 맹인견
마라톤 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밤낮으로 보살핀 의료팀의 숨은 노력도
한몫 했습니다.
◀INT▶ 정지영 의료구급 \/ 울산대학병원
지역 언론들은 장애인 축제동안
장애인 관련 기사와 사설 등을 집중적으로
쏟아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대를
넓혔습니다.
◀INT▶ 이지근 편집국장 \/ 울산신문
이밖에도 얼굴 없는 수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장애인들의 손과 발처럼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하며 친구가 됐습니다.
◀ S\/U ▶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작은 불씨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 불씨를 어떻게 살리느냐하는 모두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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