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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심어 키우는 초미니 국화 신품종이
개발됐습니다.
외국품종 수입에 드는 로열티 절감과 국산꽃 경쟁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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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는 최근
화분에 심어 키우는 초소형 국화 8개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신품종 국화는 꽃이 피는 기간이 5주에서
6주로 기존의 품종보다 2주나 빠릅니다.
2달에 한번씩 재배가 가능해
1년에 4번 이상 상품을 출하할 수 있습니다.
【 INT 】기존의 품종은 3.5번 이것은 5번
크기도 작아 같은 면적에 다른 품종보다
많은 양의 국화를 키울 수 있습니다.
(s\/u) 기존의 국화는 꽃과 잎이 커 이처럼 큰 화분이 필요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은
절반 정도면 재배가 가능합니다.
일반 국화는 하우스 한 동에 3만 5천 포기가 보통이지만 이 초미니국화는 최고 7만 포기까지 키울 수 있어 생산성이 높습니다.
더욱이 국내에서 재배되는 국화품종의 95%가
네덜란드나 일본 품종이어서 우리꽃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INT 】
화훼육종연구소는 오는 12월 이들 신품종을
등록하고 연중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신품종 개발로 우리 화훼산업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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