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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운전하시다가 대형 구조물을 싣고 가는 트럭 뒤에서는 특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 대형 구조물 추락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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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운데가 폭격을 맞은 듯 1미터 이상
완전히 내려 앉았습니다.
구조물의 무게는 기중기도 들어올리지 못할
만큼 무겁습니다.
44살 신모씨가 몰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엔진이 떨어진 것은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급정거하는 앞차를 피하려다 차가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SYN▶ 운전자
"앞 차가 갑자기 서서..."
이에 앞서 오늘 새벽 4시 10분에는 25톤
트레일러의 철판고정용 체인이 끊어지면서
조선자재용 철판 9장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가로수 수그루가 그 자리에서
뽑히고, 전신주와 가로등이 기울어 졌습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S\/U) 트럭 적재화물 사고가 이어지면서 도로위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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