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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지정 가능성 높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4-23 00:00:00 조회수 91

◀ANC▶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 전망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한미 FTA체결 이후 개방경제 체제가
가속화되면서 자유무역지역을 지정해야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FTA,즉 개방경제 체제에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수출을 늘리고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여야만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가장
효과적인 정책수단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국내 비중이 2-30%에 달하는 울산의 경우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자유무역지역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홍진기(산업연구원)
(외국기업들이 수도권 다음으로 울산 선호)

울산시는 이런 이점을 살려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과 첨단신산업 클러스터,
수출 천억달러 달성 기반조성 등을 목표로 내건 자유무역지역 기본계획안을 제시했습니다.

(C\/G)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40여개 기업을 유치해 4천500명 고용과
생산액 1조2천억원,부가가치 4천700억원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INT▶강영훈 박사(울발연)
(국립대,혁신도시 보다 훨씬 효과 크다)

그러나 산업자원부가 과거 전액 국비 지원
조건을 바꿔 자치단체에 사업비의 25% 이상을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어서 투자재원 마련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앞으로 한두차례 더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자유무역지역 지정 기본계획을
확정해 오는 7월 산업자원부에 공식 신청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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