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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동아수영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박태환 선수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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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태환이었습니다.
동아수영대회 마지막날 열린 남자 고등부
혼계영 4백미터전.
경기고가 마지막 자유형 영자로 나선 박태환은 8미터나 뒤진 상태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50미터를 남기고 박태환은
폭발적인 스피드로 2위 서울체고를 0.03초
앞서 골인했습니다.
숨죽이며 박태환의 역주를 지켜보던
관중석에서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INT▶박태환
세계대회 이후 일주일도 채 안되는
훈련기간이었지만 지난달 호주 멜버른에서
보여준 막판 스퍼트 그대로였습니다.
2관왕에 오르며 경기고를 우승으로 이끈
박태환 선수의 소감은 세계를 재패한 마린보이답지 않게 순수했습니다.
◀INT▶박태환
구름 관중을 몰고다니며
수영 꿈나무들의 우상이 되버린 박태환.
s\/u)국내대회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인
박태환 선수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위해
또다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mbc 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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