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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술취해 학생폭행 파문

입력 2007-04-23 00:00:00 조회수 62

◀ANC▶
울산의 모 중학교 교장이 술에 취해
귀가하다가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폭행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고
교육청은 진상조사 뒤 징계위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 18일 저녁 7시40분쯤 중구 우정동의
버스정류장에서 울산 모 중학교 교장 전모씨가
서너명의 여고생과 마주쳤습니다.

술에 취한 전씨는 여고생들에게 자율학습에
왜 참여하지 않느냐며 그 중 한명에게 뺨과
머리를 수차례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문제의 교장은 뺨을 때린 사실은 시인했지만
훈계 과정에서 말을 듣지 않아 일어난
불상사라고 말했습니다.

◀SYN▶해당 교장

폭행을 당한 여고생은 충격으로 하루 결석했고
현장에 있었던 여고생들은 학원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가 봉변을 당했다고 학교측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진상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 교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성명을 통해 중학교 교장이 여고생을 만취상태에서 폭행한 일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행위라며
해임 이상의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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