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수영장에서 열린 제 79회
동아수영대회가 오늘(4\/23) 경기를 끝으로
닷새동안의 열전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고등부 혼계영 4백미터에서 경기고의
마지막 영자로 출전한 박태환 선수가 막판 역전레이스를 펼쳐 3분 55초 46으로 서울체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 출신 선수로는 국가 대표 이남은 선수가 여자 중등 배영50미터와
100미터에서 1위로 들어오는 등 2관왕을
차지했고, 구영초등학교 김수지양이 초등
다이빙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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