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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온실가스 감축이
발등의 불로 다가온 가운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연료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늘(4\/22) 지구의 날을 맞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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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줄이기가 요즘 기업체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 거리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이미 국제적으로 탄소배출권 매매가 이뤄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빠르면 6년 뒤 온실가스 감축
의무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중유를 사용하던 상당수
기업체들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액화천연가스로 연료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C.G)공단이 밀집한 울산의 경우 지난 2천2년,
중유에 비해 70%도 채 되지 않던 LNG 사용량이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중유 사용량과
비슷해졌습니다.
◀INT▶송유선 환경안전팀장\/금호석유화학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이기 위한
기업체간의 아나바다 운동도 탄소배출량
줄이기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설비를 가동하다 남는 열이나 증기를 인근
공장에 팔아, 그만큼 연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으로, 엘-에스 니꼬 동제련과 한국제지 등
10여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INT▶김정규 대기정책담당\/ 울산시
◀S\/U▶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기업체들의 친환경 노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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