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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창사 39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형성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전국최초로 기획한 청소년뉴스---
<청소년 현장보고서>순서입니다.
오늘은 세계대회 제패를 노리는
성안중학교 로봇 동아리 소식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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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우리 성안중학교에는 울산은 물론 세계적으로
이름난 로봇발명반 동아리가 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요---
우선 과학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컴퓨터 시뮬레이션에다
전자부품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또 조립하는데도 기초지식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학교 과학도사 선생님의 지도아래
드디어 장애물을 넘는 바퀴달린 로봇이
탄생했습니다.
◀INT▶조용민 지도교사
2년전 조직된 우리 성안중학교 로봇 발명반은
지금 1,2,3학년 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의 로봇전사들은
그동안 무수한 전국대회를 휩쓸었고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열린
제 8회 국제로봇 올림피아드 장애물 경주에서는
동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목표는 분명합니다.
전국예선을 통과해 12월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에 나가 1등을 하는
것입니다.
성안중학교 로봇 발명반이 울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격려바랍니다.
청소년 현장보고서 성안중학교 정황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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