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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부터 도심은 물론이고 주택가마다
자동차 정비공장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면서 빚어진 일이데,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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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의 주택가입니다.
골목마다 자동차정비업소가 줄줄이 들어서
한집 건너 한집 꼴입니다.
인근 도로에는 정비차량이 그대로 방치돼
가뜩이나 심한 주차난을 부추깁니다.
s\/u)이처럼 도심지까지 자동차 정비업소가
늘어나게 된 것은 지난 1997년이후
정비업소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c,g)실제 97년에 30곳이던 울산지역
정비업소가 현재는 100곳으로 늘어났으며,
무등록 업체까지 포함하면 6,7백여개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비업체가 난립하면서 3년동안 경영난 등으로
폐업한 업체도 30여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SYN▶정비업체
(정비업소는 그대로인데 사장만 계속 바껴)
또 주택가 한복판까지 파고든 정비업소가
배출하는 폐유와 분진은 환경오염과 소음공해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비업계 내부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정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SYN▶정비업체
간단한 자격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동차정비업소 등록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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