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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진 어민, 선박건조 공해 항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21 00:00:00 조회수 75

동구 방어진 어민과 상인들이 오늘(4\/21)
동구 방어동 세광중공업의 선박건조작업 때문에 생계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어민들은 세광중공업이 방어진항에서 건조중인 선박이 어선들의 항로를 가로막고 있는데다
페인트 분진과 쇳가루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세광중공업은 어민들의 조업구역은 선박건조 공장과 반대편인데다 어민들의 농성으로 선박건조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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