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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도 산별노조 추진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4-20 00:00:00 조회수 124

◀ANC▶
최근 해마다 노사간 마찰이 빚어지고 있는
건설플랜트 노조가 인근 지역 노조와의 통합과 함께 장기적으로 전국 단위의 산별 노조 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과 포항 여수 광양 등 4개 지역의 건설
플랜트 노조가 오는 6월 통합 여부를 결정 짓는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울산플랜트 노조가 이미 92%의 찬성으로
통합안을 가결시켜 놓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3개 노조도 통합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INT▶ 이종화 울산플랜트 노조 위원장

통합 건설플랜트 노조는 우선 각 사업장별
교섭보다는 중앙교섭에 힘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조합원 차별금지와 후생 복지 확대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원 규모가 커진만큼 노조의 투쟁력도
높아지게 될 것으로 보여 대부분 영세업체인
건설플랜트 회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 플랜트 관계자

s\/u)특히 이번 플랜트노조의 통합 결정은
장기적으로는 전국 21개 건설노조를 하나로
합치는 산별노조 출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별 건설노조가 예정대로 내년쯤 출범하면
금속산별노조에 이은 조합원 10만명 규모의
거대 산별노조가 탄생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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