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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 무차별 지정

입력 2007-04-20 00:00:00 조회수 104

◀ANC▶
울산시 교육청이 장기학생 수용계획도 없이
무차별로 학교용지를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교육청이 앞으로 학교를 짓기 위해
도시계획상 학교부지로 지정한 땅이 전체적으로
60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행정사무감사 결과 이들 학교 설립
예정 부지 가운데 초등학교 25곳과 중학교
18곳, 고등학교 11곳 등 90% 정도가 구체적인 설립 계획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윤종수 교육위원

이와같이 대부분의 학교 부지가 과학적인 예측없이 막연한 가능성을 근거로 도시계획 시설로
묶이면서 지주들의 민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건설업체가 사업 승인을 조건으로
마련한 남구 옥동 격동중학교 부지는 교육청이 부지 매입을 미루는 바람에 시설해제 소송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반대로 울주군 언양여중 이설 부지에 대해서는 지난 2천년 보상을 해 준 뒤 아직까지 학교를 짓지 않고 있어 교육행정이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울산시 교육청을
상대로 허술한 교육행정을 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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